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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후 40일간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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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7 조회 1,227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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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7세 
아내 나이 17세 

그해 가을 선을 보았다.

늘씬하고 멋진 미스코리아 뺨치는 멋드러진 아름다운 아가씨가 선보러 
왔다.

23세라 한다 !
오빠 가 경영하는 가계에서 오빠 가계 일봐주며 있는데 
오빠의 방이 단칸 방이라서 눈치가 보이고 ... 그래서 오빠도 여동생을 빨리
보내 버릴려고 한댄다.

23 세라 하기에 딱 좋은 나이였다 ! 
난 이아가씨 에게 마음을 주엇고 우린 결혼 식을 올렸다.

결혼 하고 혼인 신고 하는데 23세가 아니다 ! 거짖말 이엇다 !
결혼 하기 위해서 나이 를 숙녀 나이 로 올린 것이엇다 !

진짜 나이는 17세에 가을 선보고 혼인신고 는 18세 1월 에 했다 !

17세에 선본 그날 우리는 대이트 하며 여관에서 밤을 세우며 뜨겁게 
사랑을 불태우고 하나가 되었다 !
우리는 밤새워 가며 씹 을 해댔다 !

그 다음날 아침 
이 17세 소녀 는 오빠 집으로 들어갔는데 오빠 부부가 노발대발 했다 !

선보라고 했지 !
누가 너보고 외박 하면서 씹 하고 오라고 했느냐 ! 
이유는 이거 였다 !
그러면서 나가서 디저 버리라며 동생을 ... 그러니깐 바로 내 마누라 를 !
내어 쫒아 버렸다 !

아가씨는 시골 자기의 부모님 이 계시는 전남 구례 의 시골 집으로 갔다 !

그때 당시에는 전화가 아주 드물엇다 !
시골 마을 엔 마을회관 에 딱 한대 있고 서울 에도 대다수 모든이가 전화가 없었었다 !

연락 의 방법 으로는 편지 뿐이엇다 .
난 
아가씨 에게 편지를 두어번 썼지만 아가씨 는 아무런 회답이 없었었다 .
아가씨가 떠난뒤 약 40 여일 후 아가씨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편지 답장도 없고 해서 

난 전남 구례 의 아가씨 집을 물어물어 찻아갔다 !
아가씨 부모님 께 인사드리고 (지금의 장인장모님) 

아가씨 부모님 이 신방을 차려 주셔서 
아가씨와 하룻밤 날밤 새워가며 사랑을 불태우며 아가씨 보지 을 먹어 댔다 !.
아가씨 보지 를 먹은지 정확히 40일 만에 다시 아가씨 보지 를 먹게 된것이다.

나는 !
내 생각 으로는 !
아가씨 와 혜어저서 40일간 의 아가씨 보지는 내가 침발라놓은 그대로 
일거라고 생각하며 .

40일간 아가씨 보지 속에 고여 있는 그 보지물 를 내가 먹었다고 .
난 
내 생각 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날밤 난 매우 기쁘고 즐거웠다.

처 될 부모님이 정식으로 신방을 만들어 주셔서 처 될 아가씨 보지 를 
기분좋게 신나게 먹은 것이 12월 20일 이엇고 

그후 우리들 은 1월2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적인 합법적 인 부부가 되엇다 !
1월초 에 결혼하고 신혼생활 하며 .. 밤이면 밤마다 아내 에게 

결혼전 에 남자들과 해본 일이 있는지 ?
몃 남자와 해 보앗는지 ?
남자와 해 본것은 어느때 이며 어디에서 해 보앗는지 ?

등을 아내 에게 졸르고 졸르고 또 조르고 조르고 !
해서 . 결국에 아내 의 결혼전 남자 에 대한 씹 경험 이야기 를 듣게 되엇다 !


아내 가 경험 해본 남자 가 몃명 있었는데 .
그 남자들 중에 .
나 를 기분 나쁘게 하는 한놈 이 있었었다 !
나 에게는 치욕 이엇고 그 샹놈 을 죽여 버리고 싶은 놈 이 있었었다 !

아내도 그놈을 매우 싫어 했다 ! 결혼 26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 가 그놈 은 싫어한다 !
정말이지 나에게는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쁜 샹놈 이엇다 !
오늘 바로 그 놈 을 소개 할려고 한다 !

아내 가 그 놈 때문에 
나 보기에 매우 죄스럽고 미안 하다고 말하는, 나에게 할말 없다고 고개 떨구고 
나에게 항상 미안해 하며 살고잇다 !


아내 가 결혼전 , 나와 선보기전 ,오빠의 단칸방 가계 에서 일봐주며 있을떼에 

바로 그 옆집에 맨날 먹고 놀고 ..깡패처럼 하고 다니고, 술이나 먹고 다니고 
사회 에서는 아무 쓸모없는 총각 하나가 있었는데.

이 총각이 오빠 가계에 놀러와서 오빠하고 친구 하자며 오빠와 친구 되고 (오빠와 동갑 이엇다고)
오빠와 사이가 가깝게 되고 자주 놀러 와서 오빠 여동생 인 , 그러니깐 바로 내 마누라 를 

건드리고 장난질 하고 농담하고 하면서 오빠 보고 

"야 친구야 ! 니 여동생 나주라 ! 내가 대리고 살 께 ! "

이러기 를 수도 없이 했다고 한다 .

그러다가 나 하고 
선 을 보고 시골로 내려갔는데 

12월 1일 날 !
그러니깐 난 12월 20일 날 갔는데 
이놈이 12월1일 저녁 해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 시골 집 으로 찻아 왔드랜다 !

그러니깐 이놈이 나보다 20일 먼저 내 마누라 에게 찼어 간것이다 !
아내 는 아는 사람이고 오빠친구 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인사하고 
아는체 햇다고 한다 !

아내 부모님이 아내보고 
"누구냐 ?"
하니깐 아내도 , 이 총각도 

오빠 친구 이며 오빠 옆집살며 뭐 어쩌고 저쩌고 ........ 했단다 .

그래서 아내 손으로 저녁밥을 차려 주고 아내 부모님 께서 안채에서 
멀리 떨어진 바깥채방 을 주면서 거기에서 자고 가라고 했단다.

아내 아버님은 마을 회관으로 놀러 가시고 아내 어머님은 다른 식구들과 안체방 에서
놀고 계시고 ... 

아내는 먼곳을 찻아온 오빠 친구가 심심하다고 오빠친구하고 좀 놀다가 잔다고 
오빠친구 방에 들어가서 오빠친구 하고 이야기 하며 놀앗다고 한다 !

오빠 친구도 .. 잠잘랴면 아직 멀엇는데 혼자 심심 하니깐 같이 놀다 자라고 
마구마구 손잡고 끌어 당기드 랜다 !

그래서 바깥채방 에서 단둘이서 앉아서 놀개 되엇는데 
오빠가 자꾸자꾸 지꿎게 장난을 걸어오고 방바닥에 아내 를 굴리고 
장난하며 아내 엉덩이를 탁탁 때리기도 하고 

총각 발 한개가 아내 몸배바지 아내 보지 앞까지 와서 몸배바지 위에서 
총각 발가락으로 아내 보지 를 쓱쓱 긁어 주기도 하고 야하게 장난을 하드랜다.

아내가 그런 장난 하지 말라며 정색을 하면 
니가 보고 싶어서 먼데서 여기까지 왔는데 니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 
하며 꼬옥 끌어안아 버리고 키스 를 마구 할려고 한댄다 !

손으로 밀어낼려고 하면 아내 손을 등뒤로 꺽어버려서 팔이 얼마나 아픈지 
홀딱홀딱 뛰면서 울었다고 한다 !
총각이 얼마나 힘이 쎈지 팔를 집히면 팔이 부러질듯 아프고 한번 안끼면 
도저히 빠저나가지 못하고 숨만 맊히드랜다 !

총각 품에서 아내 힘이 모자라서 빠저 나가지 못하고 지처 버리니깐 
총각이 아내 몸배바지 를 슬슬 끌어 내리고 아내 보지 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아내 귀에 대고 

"야 ~~ 니 보지가 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다 !
니 보지 허고 싶어저서 견딜수가 없었었다 !
그래서 니보지 한번 할려고 여기까지 먼곳을 왔는데
니가 기분 풀고 나하고 해야지 ~~ 않그러냐 ?"

하면서 총각 손가락은 이미 아내 보지 구멍 속에서 춤을 추고 잇었다고 .

아내 보지물 이 찌걱찌걱 나오고 아내 보지 가 질턱질턱 해지자 총각이 

"야 ~~너도 하고 싶어서 니 보지 가 꼴렸구먼 !
너도 보지 꼴리고 허고 싶었지 ?
내가 니 보지 멋지게 해 줄께 ! 옷 벗어봐아~~"

하면서 아내 아랫도리 옷을 모두 벗겨 버리고 자신도 옷을 벗으면서 
"야! 니가 웃옷 벗어라 빨리벗어 !"

그래서 웃옷은 아내 스스로 벗고 알몸되어서 총각에게 
아릿따운 아내의 알몸을 감상 시켜주고 말앗단다 !

총각은 아내를 세워 놓고 알몸 감상하고 
윗목 에는 선반이 있고 선반은 나무로써 두줄로 된것인데 아내보고 
일어서서 그 선반 나무를 잡고 서보라 하고서 아내 알몸을 어루 만지며 감상 했고 
아내 의 질질 흐르는 보지물 를 

댓글목록

원우평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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